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성이시돌젊음의집 청소년수련원에서 도내 남자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청소년들의 미디어 과다 사용을 조절하고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양한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서는 ▲개인·집단상담 및 부모교육 등 상담 지원 ▲체험·대안·자치활동 등 활동 지원 ▲멘토링과 숙식 제공 등 생활 지원 등 통합적 지원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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