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로컬여행 브랜드'솔째기 제주와수다'(조용히 제주에 왔다) 여행상품 2종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두 상품은 애월읍과 조천읍을 배경으로 제주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로컬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상품은 '중산간 농촌에서의 특별한 하루'로 애월읍 상귀리와 소길리 일대에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으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제주에디'가 상품의 매력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도 사전 공개되어 마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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