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데뷔 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잔혹한 살인마’ 화보 공개

  • 2025.08.18 16:20
  • 5일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고현정(54)이 역대급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새 드라마에서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를 연기하는 그는, 캐릭터에 몰입한 강렬한 비주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패션 잡지 ‘얼루어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9월의 커버 스타는 고현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비롯한 화보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그동안 본 적 없는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짙은 눈 화장과 과감한 헤어스타일, 독특한 의상으로 신비로우면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현정은 화보 촬영 후 “메이크업으로 여행을 한 것 같다”며, “모두 해보지 않던 것”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화보로만 가능한 시도들이 항상 흥미롭다”고 덧붙이며 새로운 도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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