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김정란 교수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경남갤러리(경남화랑)에서 개인전 '藝術家(예술가)'를 가진다.
김정란은 '미인도' 시리즈를 통해 인물의 삶과 시간, 감정까지 담아내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그림 속 인물과 눈을 마주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생생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대표 여성 예술가 4인 천경자, 박래현, 나혜석, 이성자의 초상화가 중심이 된다.
경남대 교수이자 한국세필화연구소장인 김정란 화가는 34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고, 5번의 전시를 기획하는 등 작가와 기획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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