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동해를 고소했다는 글과 함께 고소장을 게시했다. 앞서 동해가 김희철의 굴욕 사진을 올리며 시작된 유쾌한 ‘장난’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동해가 헛소리 해서 놀랐지? 이동해 내가 고소할 거임. 슈퍼쇼 전 세계 빠짐없이 함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실제 고소장 양식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인에는 김희철, 피고소인에는 이동해가 적혀 있었으며, 두 사람의 관계는 ‘고소인과 친·인척 관계 없음.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 과거 의형제 관계’라고 재치 있게 명시돼 있었다. 특히 고소대리인은 ‘법무법인 우주대스타엔터’로 기재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최근 동해가 김희철의 굴욕 사진을 공개한 것에
'우주메리미' 첫방부터 '동시간대 1위' 터졌다…정소민, 최우식에 '돌직구 청혼' 엔딩! 초고속 로맨스 예고
52분전 메디먼트뉴스
420년 전의 섬뜩한 경고? '월마트'엔 핵잠수함이 없으나 정부가 그들을 보호한다
3시간전 프레시안
[다큐프라임] 특집 MBC 다큐프라임 <백투더퓨처>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발탁...단 하나뿐인 여가수 ‘실라 블랙’ 그녀는 누구인가?
14시간전 MBC
전 아나운서 최동석, 딸 다인과 제주도 데이트 공개 "아직도 안아달라 하니 감사"…애틋한 면접교섭 일상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준희, "그 나이에 크롭티?" 악플에 일침 "50살은 내게만 오나, 제일 행복한 제2막의 시작"
31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