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지인들과 함께 스무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마 야노시호와 똑같은 쇼츠 팬츠를 입은 추사랑은 173cm인 엄마의 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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