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4회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선)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제주에서 만나는 자폐스펙트럼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중재 기반의 패러다임’이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연구자, 보호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붕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폐조기진단 디지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한다.
이어 임동선 이화여대 교수의 ‘인공지능(AI) 활용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치료’, 츠치다 레이코 일본 감각통합치료학회
김충재, 3년 만에 '나혼산' 깜짝 복귀…'그림 슬럼프' 기안84, '미대 오빠'에게 진지한 고민 토로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민정,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 공개…둘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그림 같은 미모' 자랑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MBC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1위 질주!” MBC ‘신인감독 김연경’, 10월 1주차 출연자 화제성 1위
22시간전 MBC
전 아나운서 최동석, 딸 다인과 제주도 데이트 공개 "아직도 안아달라 하니 감사"…애틋한 면접교섭 일상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365일 제주플로깅’친환경 참여문화 빠른 확산
12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