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월세 1200만 원 집 벗어난다…이사 계획 고백 “한남동 잘 맞아”

  • 2025.08.27 14:51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소유, 월세 1200만 원 집 벗어난다…이사 계획 고백 “한남동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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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월세 1200만 원이 넘는 현재의 집을 떠나 이사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최근 고급 빌라를 알아보고 있다며, 특히 한남동을 선호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공개된 기록에는 이태원, 한남동 등 고급 빌라 매매 관련 검색 흔적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재 거주 중인 집의 월세가 1200만 원보다 더 올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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