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은 26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도루 1개의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9대7 승리에 앞장섰다.
홈런은 이미 개인 최다였던 2022년과 2023년의 10개를 넘겼고, 타점 역시 2023년 54타점을 곧 넘을 기세다.
이 부문 주요 후보들의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따져보면 25일까지 김주원이 4.44를 기록 중이고, 박찬호 2.86, 박성한(SSG 랜더스) 2.76, 오지환 2.51,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1.67 등으로 김주원이 압도적이다.
김주원이 작년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내면서 시즌 개막 전만 하더라도 '약체'로 지목된 NC는 26일까지 55승 6무 54패, 승률 5할을 넘기며 '가을 야구' 마지노선인 5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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