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후원 티셔츠를 직접 제작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동시에,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강아지들에게 전액 후원되는 티셔츠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강아지와 사람이 그려진 귀여운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다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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