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산업 전 주기 지원하는 ‘두산윈드파워센터’ 제주에 개소

  • 2025.08.31 00:00
  • 8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해 조성한 ‘두산윈드파워센터’가 9월 3일 문을 연다.

31일 도에 따르면 풍력발전 전 주기 관리와 인재 양성 기반이 본격 가동되면서, 제주는 해상풍력 산업의 거점이자 2035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반을 갖추게 됐다.

제주시 오라동에 설립되는 센터는 지난해 7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제주도가 맺은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의 결실이다.

이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 인재 양성과 친환경 에너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 핵심 시설로 두산윈드파워센터가 조성됐다.

협력내용=▲지역 대학/기업 연계 산업현장 기술교류 및 풍력정비훈련 교육과정 개설·운영 ▲두산 풍력발전기 통합관제센터 확대 개설 등을 통한 지역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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