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더비’ 완패 울산, 강등권 추락 위기

  • 2025.09.01 00:00
  • 5시간전
  • 경상일보
▲ 전북 티아고(가운데)와 올산 이재익(오른쪽)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전북 티아고(가운데)와 올산 이재익(오른쪽)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울산 HD가 지난달 30일 홈에서 열린 K리그1 28라운드 ‘현대가 더비’에서 전북 현대에 0대2로 완패하며 시즌 3연패와 순위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게다가 이제는 강등 위기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지난달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8라운드에서 울산 HD는 전북 현대를 맞아 0대2로 패했다. 후반 53분 전북 이영재의 선제골과 58분 전진우의 추가골로 승부가 결정됐다.

울산은 이번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9승 7무 12패 승점 34로 8위까지 추락하며 강등 플레이오프(PO)권인 10위에 근접하게 됐다. 전북은 19승 6무 3패(승점 63)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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