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문을 연 '열두달'과 올해 4월 개관한 '볕뉘'는 각기 다른 공간 특성을 살려 예술 전시, 플리마켓,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밀양시 문화도시 조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9월부터 주말마다 '열두달' 앞마당에서는 '밀양아리랑아트마켓 그곳'을 열어 지역 예술가·창작자의 작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한다.
지역 특화 계절 차와 밀양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다과, 수제 다식을 선보이며 지역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행사는 세시풍속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 문화축제로, 추석맞이 농산물 판매, 예술인 마켓, 버스킹 공연, 전통 복식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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