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훌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 8일(한국 시각) 손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 요정까지 도와준 태극전사들데이, 뉴저지구상암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남성은 손태영의 아들 룩희 군으로, 엄마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듬직하고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으며,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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