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논란으로 20년 넘게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아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오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3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들 지안 군의 수영 대회를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유승준은 아내와 함께 수영선수를 꿈꾸는 둘째 아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아들은 100m, 200m 자유형 경기에서 목표 기록에 아쉽게 미치지 못했으나, 최선을 다하는 의젓한 모습으로 부모를 감동시켰다.
유승준은 아들이 경기에 아쉬워하자 "잘했다"고 다독였고, 아들의 의젓한 모습에 아내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승준은 영상과 함께 “언제나 열심히 하는 지안이를 보면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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