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정규 시즌 첫 방송에서 화제의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제주도에 3만 평 규모의 독특한 테마파크를 조성한 사업가 강우현 씨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해 완성한 그의 '공화국'은 축구장 25개를 합친 크기로, 일반적인 테마파크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강우현 씨는 스스로를 '총통'이라 칭하며, "나라를 세우는 것이 취미"라고 말할 정도로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특히 그가 고안한 '하늘 분양' 사업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공화국의 랜드마크인 '하늘 등대'에 설치된 120개의 전구를 활용해 하늘을 120개 구획으로 나누어 각각 121만 원에 분양한 것. 이 아이디어는 단 20일 만에 완판되며 총 1억 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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