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학생들이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빛나는 꿈이(e), 찬란한 내일이(e)'를 주제로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2500여 명의 장애학생이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출전한 가운데 이(e)스포츠대회 10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 마블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8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제주 선수단은 정보경진대회(아래한글 외 7개 종목)와 e스포츠대회(모두의 마블 외 5개 종목)에 참가해 남녕고 김주원·서영수 학생이 에프씨(FC)온라인 종목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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