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용제는 1992년 '춤의 해'를 계기로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무용 경연으로, (사)대한무용협회와 전국 16개 시·도 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각 지역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표 단체 및 솔로 무용수가 본선 무대에 올라 지역을 대표하는 무용 예술의 성과를 겨루는 대회다.
이정진 지회장은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다미로아트컴퍼니(안무 김정환)와 단원(김도연(주역), 김지은(주역), 강충만, 김한빛, 문혜린, 박소정, 심재범, 서이서, 유호연, 이희제, 하권재, 한기태), 솔로부분 대표자 문혜린 무용수 모든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무용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무용 예술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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