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전문점 가래는 포털사이트 공식 페이지에서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가래는 지난해 12월 서울 길동에 오픈하며 일명 '이장우 카레집'으로 유명해졌지만, 적은 양과 비싼 가격 등으로 오픈 초기부터 혹평이 있었다.
이장우는 정준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식당의 혹평에 대해 "처음에 오픈하고 장사가 엄청 잘됐다가 이게 맛이 변하니까 점점 내려갔다.
내가 먹어봐도 맛이 없었다"며 "댓글 보면 맛이 변했다고 '연예인이라고 장사 막하냐' 이런 얘기가 들어와서 인정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얼마 전부터 다시 바꿔서 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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