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산범, 20대 '혼전임신' 고백…‘젊줌마’의 솔직한 이야기
- 2025.09.18 16:41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와 유튜버 산범이 '젊은 엄마'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고등학생 남편과 혼전임신을 겪은 홍영기부터, 육아 스트레스를 고백한 산범까지 두 사람의 현실적인 토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파자매 파티'에는 '젊줌마 특집'으로 홍영기와 산범이 출연했다. 결혼 13년 차, 두 아들의 엄마인 홍영기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파격적인 비키니와 '언더붑'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아들한테 혼나는 것 아니냐고 기사가 엄청 나왔다"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동안 미모 관리 비법에 대해 "출산 이후 13년간 한 1억 정도 썼을 것"이라며, "최근 코 재수술에 쓴 비용만 10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 출처 : 메디먼트뉴스
메디먼트뉴스 추천
![[리뷰] 이탈리아 바다를 닮은 반짝이는 성장 이야기](https://i.ibb.co/Q71yfQbY/48236-47829-336-png.png)
-
실시간 키워드
2025.09.18 18:35
![[EBS 이웃집 백만장자] "월급 100원으로 60억 부채 남이섬 인수→매출 40배 폭등 신화 창조한 남자"](https://i.ibb.co/21KHbyB2/42510-55006-5319-jpg.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