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의 남다른 사진 포즈에 감탄하며 '주토그래퍼'로서의 열정을 불태워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주승은 "역사를 알아야 친밀감을 느낀다"며 베트남인 형수와 어머니를 모시고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하루에 500장에서 1000장씩 찍는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형수님의 남다른 사진 사랑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형의 결혼식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지쳐 보이는 형의 모습에 웃음을 더했다.
#형수님 #남다른 #사진 #이주승 #포즈 #베트남인 #공개 #모습 #웨딩 #형수 #한국민속촌 #좋아하신 #웃음 #사랑 #하더라 #수줍어하던 #모시 #카메라 #어머니 #선공개 #느낀 #역사 #처음 #눈빛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