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가수 거미가 라이브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감성 보컬 이석훈이 27일 먼저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하고, 28일에는 '발라드 여제' 거미가 둘째 임신 후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거미는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조정석-거미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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