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품 수돗물’ 시대 활짝 열다

  • 2025.09.25 18:03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명품 수돗물’ 시대 활짝 열다
SUMMARY . . .

진주시가 고품질의 브랜드 수돗물 '하모수' 공급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선 7, 8기 들어 시설과 제도 개선은 물론 전문 관리인력을 확보해 수질관리에 나서는 등 최고 수준의 수질로 '명품 수돗물'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이처럼 진주시는 ▲수질개선을 위한 시설투자 ▲여름철 수질관리 특별대책반 운영 ▲정수시설 관리사 100% 확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다양한 정책을 적시 적소에 추진하면서 100년 대계의 '명품 수돗물' 공급체계를 갖추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운영 전문인력인 '정수시설 관리사'를 100% 확보, 배치해 공정별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수돗물인 '하모수'를 생산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진주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생활 자원이므로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지속적 시설개선,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시민이 믿고 신뢰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하모수'를 생산,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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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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