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전현무계획2'서 러닝 전도사 변신…“마음 힘들 때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 2025.09.27 16:15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최강희, '전현무계획2'서 러닝 전도사 변신…“마음 힘들 때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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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동갑내기 MC 전현무와 40대 후반의 현실 고민을 공유했다.

최강희는 "동안"이라는 칭찬에 대해 "이제는 전 국민이 다 동안"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전현무가 "밤 12시만 되면 정신을 못 차린다", "알람 없이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고 말하자, 최강희 역시 "너무 공감된다", "나이 들어서 그런 거구나"라며 깜짝 놀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현무가 이상형을 묻자, 최강희는 깊은 고민 끝에 "(대답) 안 할래"라며 "언제 이상형 만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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