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은 MBC every1 '무작정 패밀리'를 통해 가수 겸 배우 김동찬과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트로트 그룹 '신하' 활동과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 촬영에서도 함께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김경진은 '무작정 패밀리'와 트로트 그룹 활동, 영화 촬영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가수 겸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동찬과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와 팬들과의 소통, 다양한 활동은 앞으로 그의 연예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동찬은 KBS '전국노래자랑 빨간지게꾼' 출연 이후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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