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현길호)는 지난 9월 25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실태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제주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 학계·현장 전문가, 행정, 교육청,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제주지역 장애영유아 통합교육의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는 고선영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가 맡아 '제주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실태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모색'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에는 연준모 제주대학교 교수, 전인수 제주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장, 원샛별 제주아이특별한아이 부회장, 제주특별자치도 김효선 보육정책팀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영훈 중등교육과장이 참여했다.
오늘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이 제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고 강조했다.
#장애영유아 #통합교? #제주 #교육격차 #해소 #통합교육 #실태 #현장 #토론회 #방안 #목소리 #행정 #교육청 #제주지역 #기관 #아라동갑) #발달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전문 #개회사 #맡아 #의견이 #대회의실 #오늘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