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도-혁신융합대학사업단 협의회’를 발족하고 제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5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가 주관하고 동국대, 대전, 제주대, 제주한라대 등 5개 대학과 제주도가 참여하는 지자체 참여형 사업이다.
제주도와 사업단은 2024년 11월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기관장협의회’를 출범하고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첨단분야 사물인터넷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자체 자원을 활용한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제주에서는 대학 간 첨단 교육 공유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한글날 특집] MBC 아나운서국 기획...“안녕? 한글”, ‘한글, 목소리로 피어나다-읽을수록 행복한 한글’ 등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 선보인다
7시간전 MBC
'박쥐' 배우 김옥빈, 11월 16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19년 만에 새 출발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동네멋집 국가대표 특별판] 추석 연휴 어디 갈까? 김해·밀양·임실 등 전국 ‘동네멋집’ 총정리!
6시간전 SBS
울산, K리그 부진 딛고 ‘ACLE 2연승’ 도전
15시간전 경상일보
“정관수술 14년 됐는데 임신”…무정자증 남편에게 늦둥이 생긴 사연, 드라마 같은 실화 공개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