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부 전산 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부서별 장애업무 긴급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부처 일부 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각 부서별 장애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민원인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화재로 영향을 받은 대민 서비스를 대상으로 군청 홈페이지에 상황 공지 및 오프라인 창구를 통한 대체 서비스 제공을 추진 중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국가 전산망 장애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와 함께 "전산망 장애를 악용한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부서별 #시스템 #중단됨 #전산망 #최소화 #화재 #대응 #불편 #서비스 #대전 #신속히 #긴급 #행정 #전산 #중앙부처 #시민 #대민 #조속히 #대체 #장애업무 #업무 #악용 #대상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장한철 산책로 등 시설물 점검
6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서부보건소, 건강한 발걸음‘삼다삼무 걷기 행사’성료
6시간전 제주환경일보
'나는 솔로' 28기 광수♥정희, 첫 '현커' 인정! "나온 지 이틀 만에 첫 키스" 폭풍 진도 고백… 광수 "정희는 나의 '애기'" 애정 과시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한국 재활용률이 세계 최고 수준? "거짓말이다…국제 사회 기준으로는 고작 16%"
15시간전 프레시안
신봉선♥유민상 '개그맨 26호 부부' 탄생 예고?… 공개 소개팅서 최종 커플 성사! "자가 때문에 그런 거 아냐?" 폭로에 유민상 '버럭'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