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터 씨름까지…추석 황금연휴 스포츠 무대 ‘풍성’

  • 2025.10.02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축구부터 씨름까지…추석 황금연휴 스포츠 무대 ‘풍성’
SUMMARY . . .

한국, 유럽 팬들에 이어 미국 팬들의 마음마저 훔친 손흥민(LAFC)은 이번 추석 연휴에 미국과 한국에서 한가위 축포를 쏠 수 있다.

손흥민은 추석 당일인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에 출전한다.

한국프로야구는 연휴가 시작하는 3일 정규시즌 일정을 마치고, 5일에 가을 잔치를 시작한다.

같은 시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부산 KCC가 격돌하고, 3일 오후 4시30분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여자부 LPBA 결승전은 5일 오후 10시, 남자부 PBA 결승전은 6일 오후 9시에 열린다.

#오후 #추석 #연휴 #8시 #미국 #5일 #6일 #3일 #기간 #4시30분 #시작 #결승전 #한국 #손흥민 #14일 #이하 #10시 #0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 #투어 #당일인 #삼성 #울산 #대회 #마음마저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