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가수 거미의 근황이 방송인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착됐다.
임신 5개월 차임에도 변함없는 모습에 박수홍 부부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화기애애한 대화 중,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지금 임신 5개월이다"라고 거미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티 나지 않는 거미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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