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주우재·이이경 '행님 뭐하니?'로 뭉쳤다…티격태격 끝에 눈물 고백 "이경이에게 기대" '찐 우정' 폭발

  • 2025.10.08 09:03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하하·주우재·이이경 '행님 뭐하니?'로 뭉쳤다…티격태격 끝에 눈물 고백 "이경이에게 기대" '찐 우정'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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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마흔 살 금쪽이' 같은 주우재를 보며 아들 드림이 같다고 놀리자, 주우재는 도발에 눈이 돌아간 채 산을 타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하하는 유재석에게 전화해 주우재를 고자질했고, 유재석은 "걔가 요즘 금쪽이 스타일로 바뀌었다.

몸무게 50kg설을 의식한 주우재가 "나 안 업은 것 같아?"라고 묻자, 이이경은 "남자를 업은 것 같지는 않다"라고 대꾸해 다시 한번 폭소를 터뜨렸다.

취침 시간이 다가오자, 여행 시작부터 3인 동침을 원했던 이이경은 하하와 주우재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다.

하하는 "'놀면 뭐하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유재석에게 혼났던 일화를 털어놨고, 주우재는 "재석 형의 무게감을 덜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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