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이 과거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같은 질환을 겪었던 배우 진태현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세찬은 "저는 아직도 약을 먹고 있다"고 밝히며 12년 전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양세찬은 갑상선암의 징조로 극심한 피로감을 꼽으며 진태현과 공감대를 나눴다.
그렇지 않냐"고 묻자, 양세찬은 "6개월 동안 건강식을 챙겼는데, 어느 순간 짬뽕밥을 먹고 있더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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