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감독은 전남 드래곤즈의 레전드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남 사령탑을 맡아 2016시즌 파이널A 진출과 리그 5위를 이끌었다.
노 감독은 전남을 이끌던 시절, 울산 팬들에게도 익숙한 미드필더 오르샤(현 파포스FC)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노 감독은 전남 시절 스테보, 자일 등 외국인 공격수들과의 궁합이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았다.
울산은 광주전 이후 오는 21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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