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도가 실시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운영 평가에서 98점을 기록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
성남시는 야탑동 소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5,594명과 장애인 269명 등 총 5,863명의 시민에게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가정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응급 안전 안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시는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원 화재로 응급 안전 시스템 전산망이 일시 마비된 이후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서비스 공백 없이 운영 중이다.
#안전 #응급 #안심 #서비스 #시스템 #기반 #화재 #체계 #시민 #운영 #안전망 #규모 #돌봄·응급 #대응 #역량 #돌봄 #중인 #관리 #9월 #독거노인·장애인 #결합 #지역별 #상황 #성남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