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뉴요커, 빠리지앵, 런더너…서울 사람들은?

2025.10.18 13:13
4시간전
프레시안

SUMMARY . . .

다시 서울로 돌아와 서울에 주소를 두고 변호사를 시작했고, 중간에 거처를 경기도 분당으로 옮겼지만 서울이 일터였다.

정치하느라 지역구를 찾아 서울 성동구로 이사했다.

십여년 전 문득 '서울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구나.' 생각했다.

옛 서울 '한양도성' 지도를 찾아 곁에 두었다.

서울에 살며 서울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을 이해하고, 살피고, 공부할 수 있는 참으로 정성스럽고, 더없이 고마운 책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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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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