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서낙동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조광희(32)가 3관왕, 김효빈(24)이 2관왕을 차지하며 울산의 카누 강세를 입증했다.
특히 조광희 선수는 남자 일반부 K-1 1000m, K-2 500m, K-4 500m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개인 3관왕에 올랐고, K-2와 K-4에서 조광희와 호흡을 맞춘 김효빈 선수는 2관왕에 등극했다.
조광희는 K-1 1000m 결승에서 4분03초93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K-2 500m에서는 김효빈과 함께 인천과 광주를 제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팀원들과 힘을 합쳐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에 나가 울산 카누를 빛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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