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수려한합천영화제는 영화산업이 활성화 될 수 없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합천영상테마파크라는 전국 최대 시대극 세트장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2020년부터 합천만의 특색을 가진 영화제를 이어오고 있다.
영화제 슬로건인'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는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군민과 영화인 모두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국의 신인 영화인들이 합천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열정과 감동의 영화를 만들어 가는 전국 유일의 참여형 영화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STAMP TOUR)'를 함께 운영하며 관객이 다양한 포토존과 순차적인 미션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돼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슬로건처럼 '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는 군민과 영화인을 향한 합천의 진심이다"며 "합천은 자연이 영화가 되고, 영화가 꿈이 되는 도시로, 앞으로도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청년 영화인들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관객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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