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시 낭송 문학평론가 신승희 시인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에 관한 '회상'이라는 헌시로 마무리한다.
시낭송 무대에는 ▲노경희(한국명시 이사) ▲박종정 시인 시낭송가 한국명시이사 ▲김두자 시인시낭송가 한국명사 실장 ▲하종분 시인 시닝송가 ▲박수정 시인 시낭송가 ▲빅미영 시인 시낭송가 ▲양인자 시인 시낭송가 ▲강종래 시인 시낭송가 이사) ▲이경선 시인 시낭송가 ▲김미자 시인 시낭송가 ▲황소영 시인 시낭송가 ▲김성수 시인 시낭송가 ▲박주원 시인 시낭송가 ▲김영선 시인 시낭송가 등 다수의 시인과 낭송가들이 참여한다.
공익법인 한국명사시낭송가협회는 시낭송을 통해 언어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성을 전파하고, 시인의 정신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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