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의 간판 김수지(울산시체육회)는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스프링보드 3m 결승에서 297.60점을 기록하며 강원 권하림(287.55)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이클 남자 일반부 1㎞ 개인독주에 출전한 최우림(국군체육부대)은 1분03초267의 기록으로 강원 박준선(1분03초077)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댄스스포츠 일반부 스탠다드 3종목에 출전한 정훈·이예은(울산댄스스포츠연맹)은 117.336점을 받아 부산(118.87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남고부 축구 울산 현대고는 서울 오산고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고, 남고부 농구 무룡고는 서울 경복고와 2회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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