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펼쳐지는 S-OIL 챔피언십,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3개 대회만 남았다.
에쓰오일 챔피언십 대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상금 순위 60위까지 내년 시드와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한다.
올 시즌 3승을 거둬 다승 공동 1위를 달리는 홍정민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승왕 경쟁과 상금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겠다는 각오다.
홍정민은 올 시즌 남은 3개 대회 결과에 따라 2021시즌 박민지가 기록한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15억2137만4313원) 기록 경신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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