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자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블러 처리된 실루엣만으로도 아빠 이병헌의 '호감상'을 쏙 빼닮은 듯한 첫째 아들 준후와 귀여움이 폭발하는 둘째 딸 서이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날 이민정은 딸 서이(2023년생)를 데리고 첫째 아들 준후의 친구 가족과 함께 숲으로 여행을 떠나는 평범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 이민정이 짐을 싸는 동안 딸 서이는 기저귀를 찬 채 카메라 앞에 등장해 "엄마 무야?(뭐야?)" 등의 질문을 연발하며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민정 #이병헌 #준후 #첫째 #아빠 #둘째 #모습 #서이 #엄마 #채널 #계속 #귀여움 #목소리 #부부 #빼닮 #요즘 #사랑스러운 #등장 #무야?(뭐야 #서이(2023년생) #2013년 #움마 #일상 #공개 #학부모들
직장인 운동동아리 제주제로, 아동지원금 1백3만7천913원 후원
8시간전 제주환경일보
[구해줘! 홈즈] ‘중식여왕’ 정지선, 중국 만두가게에서 추추추가 주문! “궁금한 건 못 참아!”
11시간전 MBC
네오위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9시간전 스마트PC사랑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아일릿 윤아, “저 같아도 평생 한을 가지고 살 것 같아” 서해대교 출동 구급요원 절규에 눈물
9시간전 SBS
남해관광문화재단‘가가호호’추가 지원금 2000만원 확보
2시간전 경남도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