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최종일인 이날 울산 선수단은 사이클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축구·농구 남고부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스포원파크 싸이드룸에서 열린 사이클 남자일반부 경륜 결승에서 울산 최우림(국군체육부대)은 경북 배준형(경북체육회)과 부산 강서준(부산시설공단)을 따돌리고 선수단의 4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 양궁, 씨름, 수영, 역도, 육상, 카누, 복싱, 체조, 펜싱, 롤러, 레슬링, 합기도, 사이클, 테니스, 볼링, 축구 등 17개 종목에서 금메달이 나왔다.
양궁 소채원(현대모비스)은 여자 일반부 컴파운드 50m 720라운드, 컴파운드 개인전, 단체전과 일반부 혼성단체전을 석권하며 4관왕에 올랐다.
카누 김효빈(울산시청)은 K-2 500m, K-4 500m에서 두 번의 금빛 물살을 갈랐고, 양궁 양재원(울산남구청)도 남자 일반부 컴파운드 단체전과 일반부 혼성단체전에서 두 번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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