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지면(면장 하연옥)은 27일 가을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효정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대지면사무소와 창녕군보건소 직원 17명이 참여했으며, 마늘 파종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번기마다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올해는 집중호우까지 겹쳐 농가 부담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작업을 통해 공무원들이 직접 마늘 종구 심기 작업에 나서며 일손 돕기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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