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내달 8일 제남도서관 1층 한누리실에서‘2025 도서관에서 만나는 작가–심윤경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심윤경을 초청해 작품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에 담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조건 없는 사랑의 의미, 칭찬과 꾸중의 균형, 평범한 사랑법과 진정한 사랑법 등 가족 간 관계 속에서 사랑과 이해의 본질을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 25명이며 참가 신청은 28일 오후 2시부터 내달 4일 오후 4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index.jje) 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심윤경 작가의 작품에는 세대를 초월한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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