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은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출연한다.
최희진은 극중 궁중의 질서를 관장하는 제조상궁으로 분해 냉철함과 야망을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그는 출연작마다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만큼, 이번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희진은 최근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에서 오관석(류승룡 분)의 부인으로 가난하지만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탁류'에서는 권력의 중심에 선 마마 역을 맡아 상반된 두 인물을 이질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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