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31일 예래동‘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에서 200여 명의 유관기관 및 민간 참여자가 함께하는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가 2005년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하는 국가종합훈련이다.
시는 박물관 등 다중밀집장소 화재에 대한 신속한 징후 감지,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단계까지 현장 실행과 토론을 병행하며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서귀포시와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KT 등 주요 기관과 인근 주민이 참여한다.
특히 훈련 전·후로 사전회의 및 평가를 실시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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