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신랑 문원, '새 차 고사' 중 오해 부른 '좋은데로 보내달라' 발언 해명…달달한 신혼 생활 공개

  • 2025.10.30 17:27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신지 예비신랑 문원, '새 차 고사' 중 오해 부른 '좋은데로 보내달라' 발언 해명…달달한 신혼 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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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내년 결혼을 앞둔 문원은 유쾌한 말실수와 함께 신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지는 평소 사용하는 기초 및 바디 제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예비신랑 문원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귀띔했다.

신지는 앞서 안전상의 이유로 15년간 타던 중고 포르쉐를 문원에게 넘기고 새 차를 마련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새 차 고사를 지내며 안전을 기원한 바 있다.

이때 옆에 있던 예비신랑 문원은 "아침에 우리 고사 지낼 때 내가 '좋은데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다"며 자신의 말실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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