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중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해외파' 이우진(20·전 이탈리아 몬차·사진)이 삼성화재 소속으로 V리그 데뷔를 눈앞에 뒀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남자부 2025-2026시즌 신인 드래프트 때 전체 1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의 지명을 받은 이우진은 다음 달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원정경기 때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이우진은 2023년 8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에 한국 청소년 대표팀 주축으로 출전해 3위에 오르는데 앞장선 뒤 그해 11월 이탈리아 몬차와 인턴십 계약을 체결했다.
신인 드래프트에선 전체 1순위를 '고교 특급' 방강호(18·제천산업고)에게 내줬지만, 프로 무대에서도 바로 뛸 수 있어 왼쪽 날개 공격수가 필요한 삼성화재의 낙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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