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페예노르트)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머릿속은 더 복잡해졌다.
황인범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시점부터 줄곧 대표팀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볼리비아, 가나를 차례로 상대하는 이달 A매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7개월 남기고 하는 소중한 '실전 테스트' 기회여서 황인범의 이탈은 대표팀에 아쉬울 수밖에 없다.
미국전에선 백승호와 김진규가 선발로 나서서 중원을 책임졌고, 후반에 김진규 대신 카스트로프가 교체 투입됐다.
멕시코전에선 카스트로프와 지금은 부상으로 뛸 수 없는 박용우(알아인)가 선발로 나섰으며, 후반 시작과 함께 카스트로프 대신 김진규가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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