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디바' 엄정화, 56세에도 변함없는 '명품 각선미' 과시…퍼 재킷에 스타킹만 신은 파격 하의 실종 패션

  • 2025.11.07 21:31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영원한 디바' 엄정화, 56세에도 변함없는 '명품 각선미' 과시…퍼 재킷에 스타킹만 신은 파격 하의 실종 패션
SUMMARY . . .

화려한 퍼 재킷에 하의 실종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원한 디바'다운 카리스마와 변함없는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화려하고 풍성한 퍼 재킷을 걸치고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재킷 아래 스타킹만을 신은 파격적인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하고 군살 없는 각선미를 시원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도 긴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완벽한 보디 라인을 과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실종 #패션 #화보 #파격적인 #재킷 #완벽 #엄정화 #화려 #포즈 #사진 #카리스마 #탄탄 #풍성 #각선미 #보디 #여러 #엄정화(56) #관리 #군살 #스타킹만 #소화 #8월 #5일 #걸치 #디바'다운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